메이크업 브러시와 화장품 등을 생산·유통하는 소산퍼시픽(대표이사 안익제)이 오늘(10월 31일) 킨텍스(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중소벤처기업부 주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피카소 브러시를 위시해 피카소 꼴레지오니·프로에잇청담·세잔느·에르비 등 코스메틱 툴과 화장품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는 소산퍼시픽은 이번 장관 표창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과 시장 대응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지배력도 높여갈 계획이다. 지난 30일과 오늘, 이틀 간 열린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소산퍼시픽 관계자는 “오늘의 장관 표창을 기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산퍼시픽과 같은 처지에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발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툴과 화장품을 운용하고 있는 소산퍼시픽(대표이사 안익제)이 ‘2019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에서 메이크업 브러쉬 부문 4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피카소 브러쉬를 비롯, 피카소 꼴레지오니·프로에잇청담·세잔느·에르비 등 코스메틱 툴과 화장품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는 소산퍼시픽은 모범 경영으로 각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굿컴퍼니 대상을 4년 연속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주력 브랜드 피카소는 지난 1990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탄생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위해 세밀한 모의 특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 타 제품이 모방 할 수 없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최고의 발림성, 사용감을 위한 프레스티지 수준의 자연모를 사용하고 있다. 피카소와 함께 성장한 유명 아티스트의 협력과 지속적인 피드백은 피카소가 여성들의 미를 위한 절대적인 필수 아이템이 되는데 기여했다. 현재 피카소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 “4년 연속으로 메이크업 브러쉬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고
메이크업 브러시 명가 피카소브러시가 새 메이크업 브러시 전문 브랜드 ‘피카소 꼴레지오니’를 론칭했다. ‘콜렉트 유어 센스, 감각을 수집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매일 사용하고 싶은 메이크업 브러시라는 콘셉트로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시작, 대한민국 어플리케이터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피카소브러시가 30년간 쌓아온 업력과 탄탄한 제품력, 소비자의 니즈를 접목해 만든 브랜드다.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브러시 핸들을 투명한 아크릴로 제작, 감각적이고 트렌디하며 길이를 사용자에 손에 딱 맞게 제작함으로써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모든 패키지에 재활용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RPET) 원료를 사용, 필환경 시대에 맞춰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담아냈다. 피카소 꼴레지오니는 우선 16종의 브러시를 선보였으며 대표 제품은 ‘19 아이섀도우 브러시’와 ‘239 아이섀도우 브러시’를 내세운다. 19 아이섀도우 브러쉬는 컬러 발색력이 뛰어난 스모키 메이크업 필수 브러시. 가볍게 쓸어주거나 굴려주기만 해도 경계선 없이 깊고 그윽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인조모로 제작되어 민